봄아! 어서 오렴.
오늘은 3월 3일
사랑하는 아들의 10번째 생일날
사랑하는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전령으로 어서오렴
봄아! 어서 오렴.
어서와 함께 축하해 주고
잠든 나무가지에게도 싹을 피울 시간을 알려주고
함께 사랑하는 아들의 생일을 축하해달라고 속삭이렴.
봄아! 어서 오렴.
긴 추위에 떨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계절이 왔다고 어서 알려주렴.
웅크렸던 어깨를 펴고 희망을 가슴을 채울 날들이 왔다고 전해주렴
그들에게 사랑하는 아들의 생일을 축하해달라고 말해주렴
봄아! 어서 오렴.
겨우내 잠든 농부의 마음에도 씨앗을 뿌릴 때가 왔다고 알려주렴
사랑하는 아들의 생일을 축하해달라고 전해주렴
봄아! 어서 오렴
어서와 너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아들의 생일과 함께 너가 오게되었다고 알려주렴
아들의 생일을 축하해 주려고 왔다고 모두에게 전해주렴
봄아! 어서오렴
겨우내 잠든 곰에게도 눈비비고 일어나라고 알려주렴
아들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 달라고 전해주렴
봄아! 어서오렴
너를 기다리는 모든 이들에게
아들의 생일을 알리는 전령으로 빨리왔다고 알려주렴
함께 아들의 생일을 큰 소리로 축하해달라고 전해주렴
봄아! 어서 오렴
어서와 사랑하는 아들에게 네가 왔다고 알려주렴
기지개 활짝펴고 힘차게 뛰어다닐 시간이 왔다고 알려주렴
아들의 생일과 함께 봄이 온다고 기뻐해주렴
2008.03.03
봄의 여울목에서
Posted by 마인드맵코치




